이력서 오픈하는데 가끔은 아주 스타트단계에서 연락이 오긴합니다... 아주 처음단계는 가보지 않았지만 이용만 당할수있다고 ㅈ주변지인들 말에 가지않았습니다. 추후에 이런 연락이올때 제가 판단을 할수있게 님들의 경험을 묻습니다.

1. 보통 시작단계의 프로젝트에 들어가면 관리직을 고려하고 가는 건가요?

2. 보통 관리직을 고려하고 간다고 한다면 거기에 대한 것을 제가 요구를 해야하나요? 아니면 회사에서 알아서 시켜주나요?

3. 1번과 2번이 이야기가 된상태에서 회사가 어느정도 커진이후에 관리직이나 인센티브 계약을 못 받았다면 이용당했다고 생각해도 무방한지? 그러면 이직을해야하는지?

4. 이런곳엔 제가 면접을 볼때 연봉은 물론 소신껏 불러보겠지만 두려워하는건 역시나 회사가 커진이후입니다. 회사나 프로젝트가 커졌는데 제가 일반사원 처럼 되고 또다른 상급자가 세워질 수 있는지?

5. 님들이 만약 처음시작하는 자리에 간다는 것에 대한 생각이 어떤지.(그냥 일해주러가는거다.아니면 지분을 요구해도된다 등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