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에 꽤 유명한회사에서 계약직 2년하다가 그만두고(정규 전환해준댔는데 막판에 통수당함...)
실업급여 받으면서 놀겠단 마인드로 좀 놀다가 2월부터
실업급여 남은기간도 애매하고 우울해져서 구하기시작했는데
코로나가 급터져서 그런건지 ㅠㅠ 아직 연락오는곳 하나도없네요...
포트폴리오가 없어서 그런거 같기도하고.. 포폴필수라고 적힌곳은 아직 지원안해봤어요
어떻게 뭘 만들어야하는지 모르겠어서.. QA가 굳이 필요한지도 잘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