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분들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 작성자
- 뚫훍띃믖
- 작성일
- 2020-05-25
- 조회수
- 1048
- 좋아요 수
- 0
지난주에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회사는 인천쪽에 있는 a라는 회사이고 인원은 3명. 크기도 작은 회사입니다.
보통 원화가를 꿈꾸는 사람들은 자기의 100%를 발휘 할 수 있는 회사를 가기 위해 노력하고 인내하는것을 압니다.
하지만 제가 가는 회사는 아트쪽이 전혀 없는 그런 곳인대 모든 아트 당담을 원하는것 같습니다.
(캐릭터 부터 시작해서 Ui. 배경 등 전반적인 업무.)
그런대 그 쪽 회사는 퀄리티 보다는 단순. 많이 뽑아 낼 수 있는 작업물을 원합니다.
원화로 취업한다는것이 어렵다는 것은 압니다. 저도 9월달에 게임 회사를 나오게 되고 이제서야 게임쪽 면접을 보게 되고 많은 것을 기달려 왔으니깐요.
하지만 왠지 To도 낮을거 같고 저랑 잘 맞지는 않을거 같고 그런대 만약 원화가 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감지덕지 하고 간다.
혹은
좀 더 존버를 하거나 일단 가고 이직을 바로 준비한다.
본론은 만약 회사를 붙게 됬는대 그 회사 작업이 왠지 나랑 안 맞는대
갈까 말까. 하는 마음이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회사는 인천쪽에 있는 a라는 회사이고 인원은 3명. 크기도 작은 회사입니다.
보통 원화가를 꿈꾸는 사람들은 자기의 100%를 발휘 할 수 있는 회사를 가기 위해 노력하고 인내하는것을 압니다.
하지만 제가 가는 회사는 아트쪽이 전혀 없는 그런 곳인대 모든 아트 당담을 원하는것 같습니다.
(캐릭터 부터 시작해서 Ui. 배경 등 전반적인 업무.)
그런대 그 쪽 회사는 퀄리티 보다는 단순. 많이 뽑아 낼 수 있는 작업물을 원합니다.
원화로 취업한다는것이 어렵다는 것은 압니다. 저도 9월달에 게임 회사를 나오게 되고 이제서야 게임쪽 면접을 보게 되고 많은 것을 기달려 왔으니깐요.
하지만 왠지 To도 낮을거 같고 저랑 잘 맞지는 않을거 같고 그런대 만약 원화가 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감지덕지 하고 간다.
혹은
좀 더 존버를 하거나 일단 가고 이직을 바로 준비한다.
본론은 만약 회사를 붙게 됬는대 그 회사 작업이 왠지 나랑 안 맞는대
갈까 말까. 하는 마음이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