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채용 공고 관련 실태입니다.
- 작성자
- 초소기업
- 작성일
- 2019-07-05
- 조회수
- 4888
- 좋아요 수
- 1
눈여겨 보는 공고도 있었고 또 이래저래 채용 실태에 관심이 많기도해서 알아보고 있는데요
이미 기업들에 들어가있는 지인들이 좀 있는 편입니다.
근데 이건 참 해도 너무하네요.
현재 N사중에 한 군데가 올려져있는 채용 공고와 상이한 직군을 뽑네요. 내부자에게 알아보니 사내 공고랑 다르다고 하구요.
예를들면 PM인데 그냥 노멀기획자처럼 올려놓구요 지원하면 적합하지 않으니 탈락시키겠죠. 그럼 지원자는 또 맘이 상하겠구요.
또한 고난이도의 작업을 요하는 일을 무조건 싸게 부리기 위해 낮은 직급의 지원만 기다리고 있기도 하구요.
그런곳에 설사 들어간다 한들 과연 삶이 어떨까요.
현재 이런곳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심지어 보셨겠지만 프로그래머 구인 목록에다가 그래픽을 올리지않나 아주 개판이죠. 만약 답이 안오는 경우가 있다면 요즘은 능력 부족 탈락이 100%가 아닐 수 잇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무능력하고 자기 일 처리 제대로 못하는 인사팀. 커뮤니케이션 안되고 오류나 저지르는 실무자들. 면접도 제대로 못보는 면접관 직급들. 적합한 인재 뽑을 줄도 이력서 읽을 줄도 모르는 실무자들이 지금 판을 칩니다.
이런 사람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버티기하는 와중에 워라벨이니 복지니 이러면서 회사가 느슨해지니 회사에 자리가 생기겠습니까?
심지어 요즘은 그냥 구색맞추기와 책임전가를 위해 몇년차 되지도 않는 신입에게 팀장을 시키면서 이거 좋은 기회주는거다 라고 말만 번지르르하게하고는 모든 일을 몰아주는 회사도 있죠. 그래도 그 신입은 타이틀이라도 달았으니 또 최종 직급 팀장으로 쓸것인데 그러면 다른 회사에서는 니 연차에 뭔 팀장이냐 이러면서 또 거짓 이력서라면서 패스해 버립니다. 참 개판이죠.
채용공고 부정확 부터 자동 탈락 등등.. 진짜 너무 심하네요 요즘.
이미 기업들에 들어가있는 지인들이 좀 있는 편입니다.
근데 이건 참 해도 너무하네요.
현재 N사중에 한 군데가 올려져있는 채용 공고와 상이한 직군을 뽑네요. 내부자에게 알아보니 사내 공고랑 다르다고 하구요.
예를들면 PM인데 그냥 노멀기획자처럼 올려놓구요 지원하면 적합하지 않으니 탈락시키겠죠. 그럼 지원자는 또 맘이 상하겠구요.
또한 고난이도의 작업을 요하는 일을 무조건 싸게 부리기 위해 낮은 직급의 지원만 기다리고 있기도 하구요.
그런곳에 설사 들어간다 한들 과연 삶이 어떨까요.
현재 이런곳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심지어 보셨겠지만 프로그래머 구인 목록에다가 그래픽을 올리지않나 아주 개판이죠. 만약 답이 안오는 경우가 있다면 요즘은 능력 부족 탈락이 100%가 아닐 수 잇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무능력하고 자기 일 처리 제대로 못하는 인사팀. 커뮤니케이션 안되고 오류나 저지르는 실무자들. 면접도 제대로 못보는 면접관 직급들. 적합한 인재 뽑을 줄도 이력서 읽을 줄도 모르는 실무자들이 지금 판을 칩니다.
이런 사람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버티기하는 와중에 워라벨이니 복지니 이러면서 회사가 느슨해지니 회사에 자리가 생기겠습니까?
심지어 요즘은 그냥 구색맞추기와 책임전가를 위해 몇년차 되지도 않는 신입에게 팀장을 시키면서 이거 좋은 기회주는거다 라고 말만 번지르르하게하고는 모든 일을 몰아주는 회사도 있죠. 그래도 그 신입은 타이틀이라도 달았으니 또 최종 직급 팀장으로 쓸것인데 그러면 다른 회사에서는 니 연차에 뭔 팀장이냐 이러면서 또 거짓 이력서라면서 패스해 버립니다. 참 개판이죠.
채용공고 부정확 부터 자동 탈락 등등.. 진짜 너무 심하네요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