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전에 해고되었습니다. 믿고 와줬는데.. .바로 접어버리네요 1년되니까.
역시 스타트업은 이래서 안됩니다.
세번이나 믿었습니다 지금까지 스타트업 사장을 세명이나 봤는데 전부 하나같이 이렇게 인생에 피해를 주네요.
차라리 욕설하고 물건던지고 뭐라하던 대기업이 훨 낫군요.
이렇게 재수가 없었든 뭐든 우리나라 하위 스타트업 중소기업들. 욕쳐먹을만 하게 만드네요.
믿음이 부족한 시대다 어쩌다 하지만 이렇게 믿으면 바로 통수치는데 누가 믿습니까?
역시 직업이나 돈은 이기적이어야 합니다 남말 들을 필요없고 빼앗길 필요없고 그냥
내 생각대로 제일 내가 이득인대로 해야합니다. 괜히 아련해져서 남 생각해주는 순간 무조건 개피만 보네요.
직장이든 일이든 뭐든간에말이죠. 이기적으로 개같이 싸가지없게 살아야겠어요 앞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