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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러 이야기 쓴 글쓴이입ㄴ다.

작성자
아오아오아오
작성일
2019-08-06
조회수
2530
좋아요 수
1
저의 생각이 많은 분란을 가져올지 몰랐습니다. 저는 자동화에 따른 우리의 직업을 잃을까 걱정하는 사람이죠. 날이 갈수록 프로그램은 쉬워지고있으니까요.

야근을 하고와서 글을 보니 굉장히 감정적인 글이었다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생각은 변하지 않습니다. 일일히 댓글을 달아가며 반박을 확실히한건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였고 나름 논리정연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분명한건 앞으로도 모델링 하는 방식은 굉장히 쉬워질겁니다. 하지만 장차 이 땅에서 한국에서 모델러로 내가 10년 이상을 살아남을려면 무엇을 해야하는지 진지하게 고민을 해보시길바랍니다.

섭스턴스 페인터는단순한 예시일뿐입니다. 이것보다도 더 쉬워지는 툴이 있을수있고 섭페자체에서도 더 기능추가를 통해 더 쉬워지게 만들고있지요.

앞서 말했듯 전 알레고믹? 그놈들을 싫어합니다. 저는 텍스쳐링을 위해 연구를했던 시간이 즐거웠고 그것에 따라 연구하고 그게 제 경험이 되었던게 즐거웠죠
먼미래에는
UV 가 알게뭐야 이런시대가 오겟죠?

극실사는 스캔으로 이미 모델링 뽑고있쬬. 그러면 극실사로 모델링 뽑아서 다시 재작업해주는 일하고

무에서 유를 창조해서 지브러쉬에서 만들어서 극실사로 도달해 가는 일하고

어느게 더 숙련도와 세월을 요구했고 더 값어치가 있는일이였나 이겁니다.

전 후자로 봅니다.

조만간 스캔데이터도 정리안해도 될정도로 깔끔하게 계산해주는 프로그램이 나올거고 그걸이용해 별걸 다 만들수있게 해줄것도 같습니다.

이미 해외는 스캔데이터로 모델링을 하고있지요..

님들도 무조건 우기지는 마시고 잘생각해보길바랍니다. 기술의 발전은 초보자는 접근하기 좋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대해 탐구한 사람에게는 굉장히 짜증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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