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bbyag2
위는 저의 블로그입니다.
과거 참 열심히도 부끄럽지 않게 지내온거 같은데
6년을 주식만 하고 있으니 맞춤법은 이해해주세요
6년간 폐인이된 우여곡절을 들려드리고 여러분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4명의 가해자로 인생이 험란해집니다.
2002년 엔씨소프트에 공채로 입사했습니다.
작업한건 블로그에 있습니다. 유명한 아이온 ad님과 같이 일을 했었는데
거기 열심히 절 까데는 사람 1명(c)과 감각 좋은 아이온 메인캐릭터 작업하신 여성 모델러는 점점 성장하고
점점 감각이 망가지는 저는 불려가서 권고사직 유도대화를 듣게됩니다.
당시 엔씨 다닌다고 동네방네 자랑하는 어머니와 불행한 회사생활,,,,,
저는 회사로부터 이직관련 어떤불이익도 없게 해달라고 상담후 퇴사했습니다.

위에 저 c분은 99년 벤쳐기업 투자확정되자 혼자메인캐릭터 작업한 저를 내치고 연봉 50%인상 목적이었고
엔씨에서 이간질 뒷담화로,회사생활 불행하게 하고 마지막회사
메인캐릭터 모델러에게 엔씨 퇴출된 놈이니 갈궈서 내쫓으라고 유도한분입니다.
얻는게 뮐까요? 남의 고통속에서 행복을 느끼니까

그뒤작업물은 블로그에 있습니다.

마지막 중국게임업체 창유 코리아에서 근무시절 저보다 먼저 자리잡은 캐릭터 모델러에게 인정을 못받고
중국 본사로 가서 저는 3디캐릭터팀 리더로 게임 상용화시키고 저에대한 평가는 본사에서는 달랐습니다,
하지만 나는 a를 받아도 중국본사에서 근무한 저는 과거 이미지가 안좋다고 한국지사에서 b로 평가강등
A등급은 다른사람에게 양도하지 않으면 회사생활 어렵다고 합니다
잘못한게 뭐냐니깐 소문이 안좋고 이미지가 안좋다고,,,,

근데 그것도 잠시 온라인 pc게임 상용화시키고
모바일팀에 갔더니 중국 사람들이 뒤에서 얘기를 하는걸 듣게 됩니다
엔씨의 어떤팀이길래 퇴출된걸까?
못버티게 하려고 같이 있던 한국사람이 소문낸것입니다.

거기 한국지사 2분이 절 괴롭ㅎㅕㅆ는데
A분은 남의 사생활 개인정보 뒤지고 남에게 이간질과 험담

B분은 알게된지 2주일 되었을 때 일요일 여자친구와 약속 취소하고 자기와 백화점 쇼핑하게 데리러 오라고 한사람

이중 b분이 a분을 타이밍 보다 내쳤고..,,
그누명은 제가 쓰게됩니다.
중국사람에게 전달한 내용이 있는데 저보고 그렇다고 대답하라는데
걸려 들었고 자기를 학대한 사람을 존경하는 인물이라고
소문내서 나중에 쌍욕을 하다 녹음 당해 공개 된듯 보입니다.

5년이 넘는 외롭고 힘겨운 북경 생활 마치고
2017년 한국에서 취업준비 하려고 하니 지인들이 모두 피하기 시작했고
피하는 이유가 소문 들었다. 까대는 사람이 있다
분명 레퍼체크하면 조사가 않되는 곳도 있을것이라며
결국 한국지사 밥값했던 저는 취업에 실패했었고 이간질치고 남개인정보 뒤지는 사람
한번 유도당한것에 걸려서 욕하는것 녹음 당해서 이리저리 돌려서
업계매장된것입니다, 타이밍 보고 단합선동해서 매장시킨거죠

저는 페이스북을 비공개로 전환하게 됩니다
왜냐면 넘어갈만한 상황에 있는 지인 상대로
취업소개해주면서 싸움걸고 녹음해오라고 지시한걸로 봅니다.
절 불러내서 시비한번 걸고 나면 고액연봉에 높은 자리로 취업이 되어있고
1년쯤 지나면 좌천되어 퇴출되고,,,,,

2년전 고등학교 동창중 게임업계경력 있는 친구중 과거 큰 실패를 본 사람이 있어서
찾아갔다가 (동창인데. 안좋은 사람인건 알고 있었지만 극복을 했는지가 궁금해서
찾아갔는데 ) 그동창 특징이 여러사람에게 캐묻는걸 좋아하는데
자기집에 놀러오라고 자주 유도하더라고요.
그리고 뼈해장국좀 포장해 오라고 합니다,
갈비탕을 대신 사갔는데 락스같은걸. 몰래 타서먹였고
병원 판독내용도 있습니다,

그동창에게 네트워크가 닿았고 그사람들에게 2-300만원 받았다고 약까지 올리더군요
그방에 영상까지 그동안 다녹화했었던겁니다.
물증만 안잡힌다면 자기손에 피만 안묻힌다면 200만원 들여 재미삼아 사람도 죽인다는 얘깁니다.
얻는게 뭘까요? 유영철은 왜 사람들을죽였을까요? 타인의고토ㅇ이 행복하니까

그뒤 개인정보. 확인하려고 월 10000원 납입하는 신한보험회사 직원 두명 염탐 보내고
저는 비자발적 외톨이 생활을 7년째 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이제 쓰레기가 되었으니 취업 소개해줄테니 퉁치자고 하는데
그게 불가능 한거 아니겠습니까?

취업추천해주고 녹음해오라고 시키는 분은 아닌지,,,,,
내가 먼저 안죽이면 다른 사람이 먼저 죽인다고 하는 분인지,,,,,
남의고통속에서 행복감을 느끼는 분인지,,,,
취업 추천받고 흠잡을려고 염탐온분인지,,,,,
이업계 항상 조심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