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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나의 파란만장 했던 게임업계이야기 6

작성자
NV_22907***
작성일
2023-07-19
조회수
5491
좋아요 수
0
트래펑탄 갈비탕 사건이 오래전인것 같은데
21년 11월 나스닥지수 고점 찍었을 무렵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저같은 피해자는 되지 말아야겠지만
녹음 해서 근거 자료 남기는것도 피곤한일이 잖아요

2일전 트래펑탄 갈비탕을 200만원 받고 먹였다던
전과의혹이 있는 동창에게 2일전 전화가 왔어요.
오죽하면 그동창을 울궈 먹겠어요. 제가 적었던글 덕분이죠
뭐 뻔한 내용 이잖아요.

가해자는 저를 조현병환자로 만들어서 근거없는 이야기로
만들어 버리면 다해결되니까요.
저의 과거의 심리검사 기록을 조사할만한 네트워크도 충분할테ㄴ데 공개하면 손해니깐
할수 있는건 군중심리로 유도해서 작업하는것 뿐이겠죠

개발자 직군이 넘쳐나나 보네요.
게임 업계가 투자 유동성이 아직은 충분한가봐요
저에 대한 정보와 작업을 제공해 줄 만한 사람들은 전부 게임경력에 관계없이
게임업계로 이직해서 다니고 있네요.
인맥 네트워크와 파이프 구조에 새상 감탄합니다.

그런데 말이죠 21년11월 무렵이면 인건비 인플레가 한참 올라갈때인데
아무리 조선족이라도 2500만원에 어떻게 사람을 제거해준다는거죠?
견적이 어떻게 그렇게 나오나요?
음식에 수면제 먹여 놓고
장소 제공해준다는 조건이라 가능한가요?
아니면 전과의혹 있는 동창이 2500에 직접 작업해 주는 조건이었을지,,,,,

가해자는 여러방법으로 고립시키고 고통을 줘서 극단적으로 몰아가고 싶겠지만
저는 아니거든요.

저는 분명 본질에 대해 파악하고 있는 분도 계실거라 믿어요.
범인이 누굴까?
라는 호기심을 가진분도 분명 있을거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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