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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파란만장했던 나의 게임 업계이야기 10

작성자
NV_22907***
작성일
2023-08-15
조회수
11323
좋아요 수
0
트래펑탄 갈비탕을 먹었던 사건말인데요.

그게 아줌마 등쳐서 해외로 갔다왔다는 동창이
자기 집으로 사오라고 했던건 뼈해장국 이었어요.

그 까카오톡으로 보내온 글문은 제친형도 보여쥤어요
정확하게 뼈해장국이었어요.

정말 더큰일 날뻔 했어요

맑은 갈비탕이라 조금밖에 못타서 위가 부러뜨고 찢어진거지

만약 뼈해장국이었으면 눈치 안보고 왕창 탔겠죠

200만원에

제 위를 아주 작살낼 생각이었던거에요

제가 꾸준하게 운동하고 건강관리를 하니깐 그부분 리스크를 제거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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