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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나의 파란만장했던 게임업계이야기 12

작성자
NV_22907***
작성일
2023-08-16
조회수
7020
좋아요 수
0
제이야기7에 후드잠바 입었던분
그분이 뽑았던분 한분[h]이 6개월동안 중국본사에서 품질도달하지 못해서
앞으로 6개월동안 개선시키던지 인력충원한 사람이 해결하라고 지시가 내려왔어요.
결과물 업그레이드 하다가 잘안되니까
트러블이 생겼고 버려지게 생긴
h가 저에게 도움을 요청했어요.
사람 이용해먹고 버리는 사람이라면서
하지만 저는 좀 빠지겠다고 했거든요
(그때 이미 선동의 본질을 말씀하신분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방향성을 합의를 봤더라고요)

근데 h가 만난지 일주일도 않된 시절부터 저에게 함부로 대했거든요.
그부분을 왜그랬는지 물어봤죠
가해자가 초면에 한참신뢰를 주고나서
제이야기를 꺼내면서
이상한 사람이라 말을 안듣는 사람이니
큰소리로 강압적으로 얘기해야 대화가 통할거라고
했더라고요.
그리고 막대해도 도와줄 사람도 없을거라고.....
그얘기를 듣고 저를 보니 제가 그렇게 우숩게 보였나봐요.

이런식으로 자기중심적으로 험담하고 이간질 치고
트러블 일으켜놓고 쏙빠지고 ㅂㅅ같은 넘들 그러면서 기만하고

이간질에 실패하면 자기성질에 못이겨서
"힘들게 찌르라고 만들어준 칼로 치르지도 못하는 ㅂㅅ,,,,"
이렇게 빈정대니
저는 남의 사생활에 관심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룸메이트가 15년도 항상 들고 다니는 작은 손가방에
녹음장치가 있는걸 봤었데요.
뭐, 점점 진화되고 학습되어 갔을거예요
본질은 변하지 않겠지만요.

하지만 제 생각에는
이사람이 트래펑건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독약같은 물리적인 행위적 잔인함에 흥미를 보인적은 없었거든요
자주 이간질로 유도하고 빠졌을 뿐이지.
사람에 대한 의심에는 합리적인것은 있어야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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