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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나의 파란만장했던 게임업계이야기 13

작성자
NV_22907***
작성일
2023-08-16
조회수
8539
좋아요 수
0
주식차트를 관찰하면서
자신의 멘탈관리는 필연적이란걸 알았는데
이전글 마지막 댓글두개 적는 도중
묻어두었던 기억에 잠시 빠져들었네요.
추운 날씨에 병원원장과
담날 내시경 검사예약하고
돌아오는데 검사결과가 문제점이 들어난다고 해서

1. 의사는 골치아픈 문제로 물증이 될만한 진단서 작성을 과연 협조해줄까?

2. 물증이 존재하려면 갈비탕을 먹던 현장에서 잡아낸 샘플이 있어야 하는데

생각할수록 물증이 존재할수없는 범죄란걸 알고
진행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하지만

3. 갈비탕에서 묘한 향이 난다고 현장에서 이걸 눈치채고
샘플을 채취하는게 가능했을까?

일반사람이 갈비탕이라는 음식에서 느껴지는 어색한 향에
가해자가 음식에 무언가를 탔다고 현장에서 생각할수 있었을까?

그리고 악인 동창이

4. 너가 평상시 궁금해하던 "너가 뭘 잘못했냐?"는 그답변말야

"넌 그사람들 밑에서 시키는대로 일했어야 했데"

그런데 말예요
"검사받으면 100%조현병이 확실합니다"인가요?
100%는 과거 지난일에나 존재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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