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공고 확인 후 지원서 보내니깐 다음날 아침에 바로 면접 일정 조율하고 진행함 

(보통 지원해도 열람하고 불러줄까 말까 하는데 여기는 일사천리로 해주어서 오히려 속이 시원했음)

회사에 도착해보니깐 사무실이 이사가 절실해 보일정도로 좁고 정신이 없었음 

(회사도 이사 계획을 준비 중 이고 이사할 곳 알아보는 중인 상태) 

면접은 회사 내부에 회의실 및 공간이 없어 옆에 카페가서 진행했고 면접 질문은 대답하기 곤란하거나 어려웠던 질문은 전혀 없었음 

오히려 20~30분정도 가볍게 얘기 나누고 온 느낌? 아쉬운건 카페라서 시끄러웠던 점 뿐 

1차 면접 결과도 다음날 오후 쯤에 바로 담당자 분한테 연락이 왔고 2차를 진행하기로 함 

현재, 2차 면접을 진행 해야하는데 회사가 게임 출시 문제로 많이 바쁜 상태로 아직까지 일정을 못 잡은 채 대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