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면접 후기
- 작성자
- 아쉬울뿐
- 작성일
- 2019-05-19
- 조회수
- 2482
- 좋아요 수
- 0
서현역에 있는 모 회사 인턴 직무에 지원했다가 면접일정이 잡혀서 보고 왔습니다.
지원하고 약 2주 정도 후에 연락이 왔고 이메일을 통해 회사 위치 안내 받았네요.
회사 위치는 역에서 약 3~5분 정도 걸렸고 회사가 중견급? 이여서 그런지 시설은 좋았습니다.
면접 진행은 면접관 2명 대 지원자 2명으로 진행이 되었고
원래는 면접관 2~3명 대 지원자 1명으로 진행이 되었는데 그 날은 2대2로 진행 되었네요.
면접 질문을 적어보자면
영어 자기소개 / 영어로 본인이 해봤던 게임소개 / 지원동기 / 회사에 대해 어느정도 아는지 / 회사게임 중 해본 것이 있는지 등 정도였고요.
생각만큼 질문이 막 어렵지 않았는데 같이 면접 본 지원자 스펙이 살짝 넘사벽 수준이여서
뭔가 비교되는 느낌이 강했네요.
면접 결과는 다음 날 오후 쯤에 이메일로 통보 받았고 아쉽게도 불합격 되었네요. ㅠㅠ
개인적으로 집에서 회사까지 거리가 멀긴 했지만, 한번 가보고 싶었던 회사여서 아쉽게 끝났네요.
지원하고 약 2주 정도 후에 연락이 왔고 이메일을 통해 회사 위치 안내 받았네요.
회사 위치는 역에서 약 3~5분 정도 걸렸고 회사가 중견급? 이여서 그런지 시설은 좋았습니다.
면접 진행은 면접관 2명 대 지원자 2명으로 진행이 되었고
원래는 면접관 2~3명 대 지원자 1명으로 진행이 되었는데 그 날은 2대2로 진행 되었네요.
면접 질문을 적어보자면
영어 자기소개 / 영어로 본인이 해봤던 게임소개 / 지원동기 / 회사에 대해 어느정도 아는지 / 회사게임 중 해본 것이 있는지 등 정도였고요.
생각만큼 질문이 막 어렵지 않았는데 같이 면접 본 지원자 스펙이 살짝 넘사벽 수준이여서
뭔가 비교되는 느낌이 강했네요.
면접 결과는 다음 날 오후 쯤에 이메일로 통보 받았고 아쉽게도 불합격 되었네요. ㅠㅠ
개인적으로 집에서 회사까지 거리가 멀긴 했지만, 한번 가보고 싶었던 회사여서 아쉽게 끝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