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이상한 회사는 직원이 20명 이하인 영세한곳을 기준으로 두고 얘기합니다,
[이름 누구나 아는 큰 회사나 잔뼈굵은 탄탄한회사는 예외]


다른 디자인업계 면접볼때도 그랬고,
게임 업계 면접 볼때도 보편적 밀집지역인 강남,시청역 판교, 가.디를 제외한 그런곳에도 게임회사가 있구나~
같은곳에서 면접 잡혀서 가보면 10이면 8번이 최악이라 여길 오기위해 면접 질문 생각하면서 단장하고 포폴
정리한 시간이 아까울 정도의 면접인 곳이 많았어요

그런곳은 자기 조건은 생각안하고 면접자 앞에두고 지원자들 눈이 높다며 궁시렁대던데 실력 후려치던데
면접후기 술자리 안주용으로 잘쓰고 있습니다
저런곳은 가면 안되는구나 좋은경험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