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광복절이후부터 면접을봤는데 정말 많이 봤었던것 같아요 

Nc,넥슨,넷게임즈,펄어비스,웹젠,하운드13,우주,엔엑스엔,펀플로, 그외 중소기업 열곳정도 봤었던거같은데 아무래도 초반에 너무큰회사들이 걸려 면접준비가 잘안돼 제대로 보지 못하기도했고 눈이너무높아져서 그동안 앵간한곳들은 만족하지 못했었던 같기도 하네요

포폴은 어느정도 완성돼서 이번4월까지 면접을 정말 큰맘먹고 제대로 준비하자 생각하고 이번주만 다섯곳 정도 지방에서 오가며 보면서 이제어느정도 정착할만한 곳을 찾은거 같네여 

다른분들도 조금만더 힘내서 취업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면접결과 기다리는 피말리는 느낌이 어떤지 잘알고있어서 정말 조금만 더참으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모두 화이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