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회사인데 (P 게임)

요즘 다 화상면접으로 진행한다 해서 오히려 시간 더 잘 맞출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해가 안 가네요.

1. 면접관이 면접 시간 전에 보통 5~10분 전에는 와있지 않나요?
- 면접자 면접 5분 전까지 화상 진행 없어 인사팀 문의, 면접관이 진행 안 한 것
- 면접 일정 시간 10분 지나서 들어와서 늦은 부분에 대한 아무런 말 없음

2. 면접자에 대한 사전 조사 전혀 없음
- 면접 질문 및 관련 내용 중 포폴에 기재되었거나 포함 된 내용을 없었다 혹은 못 봤다며 질문

3. 면접태도 불량
- 면접 중 자꾸 옆자리 직원과 대화

4. 면접 결과
- 면접 결과 안내와 달리 4일 이상 늦게 알림

인사팀 문제인지 해당 면접팀 문제인지 그래도 기존에 다른 회사 면접도 봤던 입장에서
별로 유쾌한 경험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