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회사 통해서 수업듣고있는
마음 처럼 쉽지않다...
전공도 전혀다르고 게임은 즐기기만하다
취업하고싶어서 늦은나이데(30대) 노력하는데..
포폴이 너무어렵네...괜히 큰돈써서 컨설팅배운건아닌가 자책하기도하고 개발PM인데 선배님들 가능성이있나여 요즘 신입안뽑는다고하기도하고...현직자분 만나서 이것저것물어보면서 피드백받고싶다ㅠㅠㅠㅠㅠ
팩폭좋지만..응원좀줘여 ㅠㅠ

참고로 얼마전QA계약직 면접봐봤엉 어떻게든 게임업계들어가고싶어서 탈락이지만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