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머리말로 ㅋ
배경설명 막 하면 ~ 정치9단들이라 걸릴 것 같아서.. 딱히 악감정은 전혀 없는 사람이고
차라리 혜택받았으면 받았다고 한 사람으로서 억지로 오바해서 폄하하고 싶은 사람은 아님
그렇다고 여기저기 듣고 보고 현실을 마주한 사람으로서 여기저기 취업사이트, 헤드헌터들이 올려놓은
공고를 보며 사실을 말해야할것 같아서 투다겨봅니다~~ㅎ

일단 아시다시피 이곳은 매니지먼트, 미디어제작, 기타 소소한 커머스 등의 사업을 하는 곳으로서
어쩌다가 신사업으로 플랫폼을 하기로 한 히스토리가~~~~~이렇게 있는데 이거까지는 뭐 알 필요가 있나 싶다.

여튼~ 그래서 새로온 사장이 대표로 선임되고 이제 우리 요이땅 사업을 시작하자 해서
데리고 온 사람이 개발인력, 사업인력이 있었고

여기서부터가 문제이지 않나 싶다..

왜냐면 양갈래 사업을 나눠서 시킨것이 문제인것인데

개발쪽에는 메타버스 사업을 시키고~
사업실에는 신사업으로 말하자면 소셜SNS인가? 여튼 그런거 커뮤니티 사업이었는데 서로 사업이

사업실이 2개인건지.. 여하튼 분리가 되었던 건 맞아.. 이게 문제였던거같애.

한곳에서 사업을 진행시키고 개발은 개발에 집중했어야했는데 이거부터가 문제였었지 싶어..

근데 사실 이것도 또 이유가 있던게 사업실은 애초부터 메타버스를 할 깜냥이 안돼...;;
(내말이 어지러울 수 있겠지만.. 이엘 검색하면 사람들이 사업실장을 존나 욕하지???
.. 나도 그사람을 잘모르긴 하지만 내가 본 모습도 뭐하는지 모르겠어 .... 똑똑하다는 얘긴 들은거같긴한데;;
팀원끼리도 엄청 나눠서 미팅하고 크립토 씬에서 절대 들어본적없는 깜냥안되는 사람같어;;)

그래서였던건지.. 메타버스를 설계함에 있어 전혀 비즈니스 모델은 없었고

커뮤니티는 개발새발되어버리고 이게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난 현재도 이 개판유지가 되다보니

오늘이때까지가 온거 같애.

내가 아는 버전은 여기까지고 그리고 나서 들은 얘기는 그 밑에서 일 잘하는 사람 그리고 또

정치못했떤 사람들은 정리해고 당하고 지주사는 인건비 준다는 핑계로 복리후생 다 없애버리고
사람 농락하고 괴롭힌다는 게 일단 현실이야~ 여기까지 이해갔고~ 흥미롭다 느껴지면 다시 작성 이어갈게

이제 일해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