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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비도 줘야함 쓰글것들.

작성자
fefsdfs
작성일
2018-04-26
조회수
2301
좋아요 수
2
솔직히 시간내서 면접보러가는데 면접비에 교통비도 안주는 놈들 뭔지모르겠음. 한 2~3만원정도 소정의 면접비라도 지급해주면 이건 그나마 감사하는데

면접비도 안주니까 좃같은 기업도 걍 최대인원 불러서 면접쳐보고 연락혹은 통보를 해준다해놓고 안함.

최대인원 면접불러서 각재는것 자체가 면접비를 안주니까 가능한 일임.

애초에 뽑을사람을 면접봐야하는거지 이놈들은 지원자를 쭉 보고 최대로 뽑아놓고 면접을 쳐봄.

이런거 대기업쪽은 그래도 잘 안함. 아직보면 대기업은 그래도 뽑을사람들한테 연락돌리는경우가 많은데

이상한놈들은 최대한 기간 오래잡고 지들 입맛에 맞아떨어질때까지 싸고 좋은인력 찾아댕기고 있음.

예전부터 조그만기업 면접보면 이놈들은 스펙이나 이런거 바라는거 솔직히 해줄수있는데 좀 대우에 비하면 너무하다 싶이 말함

한마디로 대기업가면 사수와 팀장밑에서 내 할일 하면 되는데 조그만기업은 대부분 자기가 알아서 크리에이티브하게 뭘 어떻게 말만 장황하지 결국은 요점만 줄여 말하면 니가 책임지고 다하고 연봉은 그대로 . 스트레스도 니몫.

이런느낌임.

게다가 능력자 비중들이 적어서 업혀갈려는 애들이 많음. 대표적으로 애네들이 바라는 이상형이 잘나가는 2 3 4년차 뽑아서 존나 빨대로 쪽쪽 빨아먹고 버리는거임.
왜 앞에 말한 그런것들을 바라냐 하면 지들이 노답이라서 생긴문제인데 새로운사람이 그걸 바궈주거나 혁명을 일으켜주길 원함.
만약 대표시고 게임이 노답이다. 하면 물갈이 한번하는게 더 나을듯. 괜히 대기업들이 주기적으로 칼같이 쳐내는거 아님. 물론 안타깝게 나오는사람도 많지만 그건 대기업이라 그런거고 작은 회사안에서의 내보낼사람 안내보내야할사람도 분간을 못하면 . 이미 대표의 자질이 없는거임.

작은기업을 보면 웃긴게 지들은 B나C급인데 뽑는사람은 A급을 원함. 그런데 면접보면 또 지들수틀리게 할것같으면 안뽑음. 그래서 결국 누구뽑냐고? 인맥으로 뽑거나 신입 아니면 갈데없는 애들 뽑음.

그리고 그 기업은 병들게 된다.

애초에 작은기업의 리더급이면 생각해봐라. 니들이 제시한 연봉에 대우에 그런거 해줄사람이 있냐. ? 인센티브라도 제시하냐? 아니면 지분이라도 제시하냐? 지분이 있어도 할까말까인데



아무튼 작은기업들은 보면 정치질도 결국 생기게 되고 정상적인 사람도 암걸려서 나오게 되고. 그런데가 생각보다 많음.

멍청하고 순진한 애 하나 골라서 쓰는거임. 딱봐서 느낌올듯. 경력자는 한번정도 데인경험 있는사람이면 느낌옴.

사회 초년생도 1년 다녀보면 느낌딱 오자나?

바로 이직각임. 이 새기들이 나한테 빨대 꼽고 있구나 하면 이직해. 니가 배워야할 단계지 누가 빨대 꼽고 다니는것자체가 그 기업이 노답이란 증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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