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가 진짜 없네요ㅠㅠ 완전 샅샅이 훑었는데도 없어요 진짜ㅠㅠ
지원하면 뽑힐 확률 높아보이지만 경력은 하나도 안될거같은 회사에 넣을까말까 계속 고민했네요ㅠ
이미 한번 물경력을 만든지라 더 조심스러워지는데 눈을 완전 낮추는게 답일까요ㅠ
회사는 점점 줄어드는데 왜 학원들은 계속 생겨나는지 알거같네요.
요구하는 능력치가 점점 높아지니까 취업 간절한 사람들은 늘어가는데,
기존 인력들도 회사에서 아둥바둥 하느니 학원에서 돈버는게 훨씬 부담도 적고 이득이니까 다들 학원 강사쪽으로 가는거겠죠...
일찌감찌 경력 쌓고 빠져나온 사람들 부럽네요..
진짜 현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