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CwG2qmiri-E

코로나 펜데믹 이후로
재택 근무가 생각 외로 효율적이다 라는 반응이 있었는데요.

(꼰대 문화나 불필요한 회식이 줄어들고, 화상회의같은 경우에도 대면하여 말하기 힘든 부분들도
좀더 부담스럽지 않게 의견을 내놓을 수 있다고... 또는 개개인의 성과가 실제로 확연히 보여지는 점,
제 생각으로는 업무에 방해가되는 불필요한 감정충돌도 피할수있지 않을까.. 예상되기도 해요.
물론 약간 인간적인 면이 좀 사라질 수 있겠지만.. )

이런게 장점 혹자, 누군가는 단점이 될 수도 있다 하는데요..

이제 언택트 시대가 온다는 말이 있는데,,
(코로나가 이를 좀더 가중시킨..)

먼 이야기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왜인지 이런 문화가 향후, 게임 업계에서도 잘 맞아떨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성과, 실력, 결과물이 중요한 분야이니...
댓글에도 나와있듯이 일명 월급 루팡들이 저절로 제거가 되는...

영상의 댓글들도 공감가는 면도 보이고,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