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통합검색 입력 폼
잡코리아 주요 서비스
끝이 다른 시작 JOBKOREA 알바의 상식 albamon


취업토크 상세

추석만큼은 좀 쉬자

작성자
cxzvcw
작성일
2020-09-25
조회수
1298
좋아요 수
0
추석만큼은 좀 쉬자는 생각은 조금만 접어두세요
옛날처럼 노력하면 되는 취업은 아닙니다.
노력은 누구나 하고 남들보다 더 노력한 사람이 단물을 가져가는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32살 연봉 3천2백 원화가 2년차입니다. 비전공 출신 지방 살면서 취업준비 29살에 시작했고 대출끼고 돈빌려서 꼬라박았습니다. 자취방 보증금도 대출이라 아직 빚이 1600만원정도 있습니다. 한달에 50씩 값아나가고 있긴한데 연봉대비 부담되는 금액도 아니고 할거 하면서 사는데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일도 잘 맞는 곳이라 정말 행복합니다. 상황은 하루가 다르게 금새 변할거에요 거기서 멈추거나 멈칫하면 악화만 될거에요 스스로를 믿으세요

그럼 즐추석


배너



퀵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