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후기] 로오히 &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 작성자
- 커다란솜사탕
- 작성일
- 2020-05-12
- 조회수
- 1118
- 좋아요 수
- 2
요즘 모바일 게임으로 로오히 (로드 오브 히어로즈)와 오늘 오픈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이렇게 2개를 즐기고 있습니다.
제가 플레이 해본 로오히는 아래와 같네요.
1. 캐릭터 마다 각각의 개성 표현함
2. 성우와 캐릭터 보이스가 잘 어울림
3. 캐릭터 일러스트의 노출(?)이 적어 호불호 존재
4. 캐릭터 뽑기에 대한 스트레스 없지만 장비 뽑기에 대한 스트레스는 존재
5. 상위 던전으로 갈수록 캐릭터 별 공략 요구
6. 반복 전투 기능이 없어 불편함
7. 컨텐츠가 많이 부족함
오픈 이후부터 꾸준히 하고 있지만 여전히 이런 저런 부분에서 아쉬운 점이 많네요.
조금만 더 개선되면 지금보다 인기가 더 많아질 것 같네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경우, 기존 카트라이더를 모바일로 잘 이식했다고 생각되네요.
아직까지 과금이 요구되는 점은 크게 못 느꼈고 본인이 적응만 잘 하면 1등도 가능
(플레이 한지 몇 시간 안되어서 못 발견한 건지도?)
좀 더 플레이 해봐야 알겠지만, 현재까지는 오랜만에 넥슨에서 제대로 된
모바일게임 하나 출시했다는 느낌이 큽니다.
이상, 이벤트 참여 끝
이렇게 2개를 즐기고 있습니다.
제가 플레이 해본 로오히는 아래와 같네요.
1. 캐릭터 마다 각각의 개성 표현함
2. 성우와 캐릭터 보이스가 잘 어울림
3. 캐릭터 일러스트의 노출(?)이 적어 호불호 존재
4. 캐릭터 뽑기에 대한 스트레스 없지만 장비 뽑기에 대한 스트레스는 존재
5. 상위 던전으로 갈수록 캐릭터 별 공략 요구
6. 반복 전투 기능이 없어 불편함
7. 컨텐츠가 많이 부족함
오픈 이후부터 꾸준히 하고 있지만 여전히 이런 저런 부분에서 아쉬운 점이 많네요.
조금만 더 개선되면 지금보다 인기가 더 많아질 것 같네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경우, 기존 카트라이더를 모바일로 잘 이식했다고 생각되네요.
아직까지 과금이 요구되는 점은 크게 못 느꼈고 본인이 적응만 잘 하면 1등도 가능
(플레이 한지 몇 시간 안되어서 못 발견한 건지도?)
좀 더 플레이 해봐야 알겠지만, 현재까지는 오랜만에 넥슨에서 제대로 된
모바일게임 하나 출시했다는 느낌이 큽니다.
이상, 이벤트 참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