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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문제

작성자
GL_35570***
작성일
2021-10-06
조회수
592
좋아요 수
0
현재 특성화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3학년 입니다. 2학년때까지 방황하다가 진로를 잡고 열심히 기획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코딩도 할줄 알아야한다고 해서 하드코딩으로 유니티로 강의 보면서 간단한 게임도 몇개만들고(당연히 게임 만들기 전에 해당게임 기획서를 작성 합니다) 기획 분야를 가리지 않고 콘텐츠,시스템,재화분석,해외시장 조사 등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작성하고 학교에서나 하교후에 짬을내어 계속 기획서를 작성 중입니다.

다른 분야는 적성에 안맞아 걱정했는데 기획서를 작성할때는 시간가는 줄모르고 작성해서 잠이랑 식사시간도 줄여가면서 할 가치가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다니게 된 학원도 함정아니고 충분히 좋은곳이라 비록 유일한 미성년자로 막내지만 적응하면서 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남자,19살 고졸예정자,미필,무경력자 입니다.

학원에서보면 다들 순탄하게 연봉 3~4천 받아가며 취업 되는걸 보고 취업 지원 문의 넣을때마다 지원을 거절받는걸 보고서 상담을 받은적 있습니다.

선생님께 들은 말씀은 한마디 였습니다.

군대문제.

보통 19살이라는 어린 나이라면 미래를 보고 뽑는데 유망성이 있건 없건 잘키워도 어쩔수없이 군대를 가면 인력 손실이 크기에 아마 취업이 안될거라고 합니다.

너무 슬프더라고요.

군대를 가는것 자체도 싫고(몸쓰는 일에 익숙치 않고 부조리에 극단적으로 예민한 성격입니다.)
지금 적성을 찾은지 얼마 안됬을때 갑작스래 군대를 가고나서 제대후 다시 복귀할 수 있을까도 걱정 입니다.

기능사 자격증이 있어서 빠른 군대를 생각해봤지만 아무래도 군대는 싫습니다.

내년까지는 취업을 도전해보고 싶은데, 너무 도박수라며 다들 말리더군요.

순탄스럽게 진행되가는 계획이 무너지는것때문에 나라가 원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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