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 코리아(대표 박성철)는 9일 온라인 게임 ‘포트나이트’에 20인조 모드를 선보였다.
이 모드는 각각 20명으로 구성된 총 5개의 팀 중 한 팀만 살아남는 방식의 플레이 모드이다. 또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 차단 강화를 위해 안티 치트 프로그램을 추가해 핵 프로그램 차단을 실시한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tu@thegames.co.kr]
에픽게임즈 코리아(대표 박성철)는 9일 온라인 게임 ‘포트나이트’에 20인조 모드를 선보였다.
이 모드는 각각 20명으로 구성된 총 5개의 팀 중 한 팀만 살아남는 방식의 플레이 모드이다. 또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 차단 강화를 위해 안티 치트 프로그램을 추가해 핵 프로그램 차단을 실시한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