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19일 ‘그랜드크로스: 에이지 오브 타이탄’에 패러럴 월드를 선보였다.
패러럴 월드는 4개 이상의 서버가 매칭해 펼치는 대규모 전투 콘텐츠다. 왕성 점령을 목표로 20일 동안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가을 시즌을 맞아 단풍 등으로 패러럴 월드 맵을 구성했다.
이 회사는 호박 축제 빙고, 최고의 마녀 이벤트를 펼치며 성급"각, 마력석, 한정판 성 스킨 등을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