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플레이(대표 현호진)는 8일 ‘메타볼’을 출시했다.
이 작품은 멀티플레이 기반 농구 대전 게임이다. 빠른 경기 속도와 스릴 넘치는 스포츠 액션의 재미를 담았다. 온라인(스팀), 콘솔을 통해 즐길 수 있다.
플랫폼간 크로스 플레이 대전이 가능하며 한국어를 포함한 11개 언어가 지원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버킷플레이(대표 현호진)는 8일 ‘메타볼’을 출시했다.
이 작품은 멀티플레이 기반 농구 대전 게임이다. 빠른 경기 속도와 스릴 넘치는 스포츠 액션의 재미를 담았다. 온라인(스팀), 콘솔을 통해 즐길 수 있다.
플랫폼간 크로스 플레이 대전이 가능하며 한국어를 포함한 11개 언어가 지원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