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3일 ‘워킹데드: 올스타즈’에 새 생존자를 선보였다.
추가된 생존자는 중립 성향 탱커 올리버다. 이 캐릭터는 체인과 방패를 주무기로 사용한다. 공격력이 가장 높은 적을 끌어와 공격할 수 있다. 동일 성향 아군이 있을 때 특정 능력치를 높일 수 있다.
이와 함께 16일까지 이벤트 폐공항 탐색도 오픈된다. 총 5개 캐릭터씩 3개 진형으로 전투를 펼치고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빙고 이벤트도 전개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