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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로프, 발키리와 '라스트 오리진' 영업양수도 계약 체결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4-04-25

밸로프(대표 신재명)는 25일 스튜디오발키리(대표 윤주현)와 ‘라스트 오리진’ 판권(IP) 영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을 통해 회사는 ‘라스트 오리진’ 게임 사업 일체와 이와 관련한 자산 및 부채 계약 등을 확보하게 됐다. 양수 금액은 25억원이다. 30일 10억원 지급 후 자산 승계가 완료되는 내달 16일 또는 별도 합의한 날에 잔금을 지급한다.

한편 ‘라스트 오리진’은 가상의 SF 근미래를 배경으로한 서브컬처 게임이다. 특색있는 그래픽과 전략적 전투의 재미를 갖췄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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