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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G2006워크래프트3방송경기`화보(2)

작성자
관련사이트 게임한국
작성일
2006-07-07

노재욱, 봉석호, 김동문, 조대희 등 4명의 프로게이머가 WCG2006 워크래프트3 방송 경기를 통과해 이탈리아 몬자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WCG2006 한국대표 선발전에 진출했다. 지난 6일(목) 오후 1시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내 메가스튜디오에서는 WCG2006 워크래프트3 부문 한국대표를 가리기 위한 관문인 WCG2006 워크래프트3 방송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 경기에서는 지난 6월 18일(일), 서울 신천역에 위치한 어메이지파크 PC방에서 진행된 WCG2006 워크래프트3 오프라인 선발전을 통과한 프로게이머 8명이 한국대표 선발전으로 직행하는 티켓 4장을 놓고 8강 토너먼트 대결을 펼쳤다. 다음은 사진으로 보는 WCG2006 워크래프트3 방송 경기의 이모저모

▲ PC 모니터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 봉석호 선수

▲ 한국의 워3 영웅 장재호 선수의 등장, 이날 경기에서는 조대희와 맞대결을 펼쳤다

▲ 노재욱 선수와 함께 ESWC2006 대회 본선에 나섰던 조대희 선수

▲ 조대희 선수와 서로 물고 물리는 접전을 펼쳤지만 1대2로 아쉽게 패한 장재호 선수

▲ WCG2006 워크래프트3 방송 경기 - 언데드 종족김동문 선수

▲ 곽대영 선수를 2대0으로 제압한 김동문 선수가 개인 장비를 챙기고 있다

▲ 경기를 마치고 장재호 선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곽대영 선수
게임한국 정대훈기자 (gpi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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