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시소프트(대표 강성욱)는 29일 카오스온라인의 오픈베타서비스(OBT)를 실시한다.
이 작품은 워3 카오스의 제작자 하늘섬과 초고수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게임으로, 지난 4월부터 5개월간 진행한 클랜배틀테스트를 통해 밸런스와 안전성 등 게임 전반에 대한 검증을 마친 바 있다.
정극민 카오스온라인 PD는 오래 기다리게 한만큼 유저들에게 만족할만한 콘텐츠 퀄리티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더게임스 김초롱 기자 kcr86@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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