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지난 19일 SK텔레콤(대표 하성민)과 함께 모바일 게임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심승보 엔씨소프트 글로벌사업그룹장, 이용환 SK텔레콤 제휴마케팅본부장
양사는 첫 제휴로 리니지 모바일 – 헤이스트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모바일 상품을 개발했다.
SK텔레콤은 헤이스트 데이터 무제한 요금을 내놓았으며, 엔씨소프트는 오는 26일 헤이스트 이용 요금제를 발표하고 정식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더게임스 서삼광 기자 seosk@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