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건쉽배틀의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3000만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사는 건쉽배틀을 직접 서비스 한지 3개월 만에 얻은 기록이라 의미가 크다며 이번 성과를 통해 자체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인 조이플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조만간 건쉽배틀의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며, 중국을 포함, 전 세계에 iOS 버전을 출시해 글로벌 시장 저변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더게임스 박상진 기자 kenny@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