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조이 인터내셔널(대표 싱샨후)은 11일 신작 모바일 팬터지 RPG 드래곤라자를 구글 플레이에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이영도 작가의 유명 팬터지 소설 드래곤라자를 원작으로 한 게임으로 원작의 재미와 모바일게임의 특성을 잘 담아낸 액션 RPG다.
특히 자연스러운 화면전환과 특수효과로 액션성을 극대화했으며, 모험 모드는 물론 30대 30의 대규모 실시간 길드전, PvP 등 게임요소를 통해 다양한 게임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