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무브(대표 정호영)는 23일 모바일 게임 로스트테일이 구글 플레이 인기 게임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출시 12일만에 거둔 이같은 성과는 경쟁작에 비해 뛰어난 작품성과 다양한 콘텐츠를 가미한 때문으로 회사측은 분석했다. 이 작품은 현재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12위에 오르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이 회사는 이 작품의 세계관을 반영한 예능 프로그램 로스트:타임이 24일 오전 12시 30분부터 JTBC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