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28일 모바일 게임 데빌브레이커:라이즈를 글로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작품은 137개국에 동시 출시됐으며 중국어, 영어, 한국어 등 10개의 언어가 지원된다. 이 작품은 지난 2013년 출시된 킹덤 오브 히어로의 후속작으로 전작에 비해 다양한 콘텐츠와 전략성이 강화됐다.
한편 이날 회사는 온라인 FPS 아바의 여름 시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더게임스 박기수 기자 daniel86@thegames.co.kr]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28일 모바일 게임 데빌브레이커:라이즈를 글로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작품은 137개국에 동시 출시됐으며 중국어, 영어, 한국어 등 10개의 언어가 지원된다. 이 작품은 지난 2013년 출시된 킹덤 오브 히어로의 후속작으로 전작에 비해 다양한 콘텐츠와 전략성이 강화됐다.
한편 이날 회사는 온라인 FPS 아바의 여름 시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더게임스 박기수 기자 daniel86@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