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1일 모바일 게임 영웅의 격돌: 도원결의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CBT는 이날부터 2일까지 이틀간 이뤄지며 홈페이지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이 작품은 삼국지를 소재로 플레이에 전략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 회사는 이번 CBT 실시를 기념해 참여유저를 대상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에 나선다.
[더게임스 박기수 기자 daniel86@thegames.co.kr]
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1일 모바일 게임 영웅의 격돌: 도원결의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CBT는 이날부터 2일까지 이틀간 이뤄지며 홈페이지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이 작품은 삼국지를 소재로 플레이에 전략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 회사는 이번 CBT 실시를 기념해 참여유저를 대상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에 나선다.
[더게임스 박기수 기자 daniel86@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