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9일 온라인 게임 아이온이 서비스 9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팬터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MMORPG다. 또 이 작품은 화려한 그래픽 및 커스터 마이징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이 회사는 이 작품 서비스 9주년을 기념해 데바의 날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내달 6일까지 이뤄지며 게임 아이템과 게임밍 키보드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