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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투자 업체 이슈 따라 `널뛰기`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8-01-13

지난해부터 뜨거워진 가상화폐 열풍은 올해 일부 게임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가상화폐 자체에 대한 안정성 및 예측성 부문에서 불안감이 존재하긴 하지만, 관련 이슈에 따라 단기적을 가장 큰 변동이 나타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이러한 가상화폐 사업과 관련된 게임주들로는 엠게임, 한빛소프트, 파티게임즈 등이 꼽힌다. 특히 이 회사들의 경우 지난해 주가변동 부문에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던 만큼, 가상화폐 사업이 주가 반등의 활력소가 될지도 이목을 끄는 것이다.

최근 정부가 가상화폐를 강력히 규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관련주들이 급락하기는 했으나 이 규제가 그대로 시행될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이 때문에 가상화폐 관련주들은 여전히 뜨거운 감자가 될 전망이다.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지난해 1월 2일 종가로 5390원을 기록했고, 12월 28일 467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첫 거래일 대비 13.26%(715원) 감소한 것이다. 특히 이 회사의 경우 지난해부터 가상화폐 사업이 주가에 큰 영향을 미쳤는데, 관련 이슈로 12월 18일 6610원가 주가가 올랐다. 특히 지난달 29일 임시주총에서 가상화폐 사업을 위한 전자상거래 금융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해 사업에 박차가 이뤄질 것으로 예측된다.

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도 최근 블록체인 플랫폼 및 암호화폐 개발 사업에 진출하고, 해외 법인을 통해 가상화폐공개(ICO)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미탭스플러스에 ICO 대행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에서 투자 유치를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의 경우 가상화폐 사업 이슈가 올해 주가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는데, 관련 사업 추진 소식이 알려진 5일 이 회사 주가는 24.75% 급등하기도 했다. 이후 주가가 다시 떨어졌지만 이는 유동적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파티게임즈(대표 강윤구)와 비엔엠홀딩스는 지난달 미탭스플러스와 300억원 규모의 가상화폐 ICO 대행 계약을 체결하고, 사업 진출 소식을 알렸다.

이와 관련해 업계에서는 게임시장의 극심한 양극화로 지난해 실적 및 주가부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던 이들 업체가 가상화폐 사업을 통해 크게 반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비관적 혹은 유보적인 의견도 결코 적지 않다.

이는 가상화폐 자체가 변동성이 매우 크며, 관련 사업 안정성도 아직 불안정하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 11일 한빛소프트와 엠게임 주가는 각각 17.78%, 11.71% 하락했는데, 당시 이는 금융당국의 규제 예고와 잇따른 조사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이 처럼 가상화폐 가격 상승에 따른 관련주들의 주가 급등도 가능하지만, 불안정한 이슈 등으로 급락가능성 또한 높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업계 한 관계자는 가상화폐 테마주의 경우 큰 변동을 보이고 있다며 이를 통해 급작스런 급등이 나타날 수 있지만, 테마주들이 그러하듯 안정성에 있어서는 항상 유념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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