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BIC, 조직위원장 서태건)는 지난 달 대반에서 열린 ‘타이페이게임쇼2018(TGS2018)’에 참가해 인디 개발업체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조직위는 이 행사의 B2B존과&인디 게임 페스트 전시회 등에 업체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올해에는 B2C존까지 전시 참가 지원을 확대했다.&조직위의 지원을 받아 행사에 참가한&인디업체는 두놈게임즈, 이키나게임즈, GGHF 등 5개사다.

한편 ‘TGS2018’은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대만 타이페이시에서 열렸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