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플로어(대표 황은선)는 6일 나다게임즈(대표 김택승)와 모바일 전략 RPG '데빌메이커:아레나'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 작품은 모바일 게임 '데빌메이커:도쿄'의 후속작으로, 악마 캐릭터 100여 개를 수집, 육성해 여러 전략적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전략 RPG다.
이 회사는 '데빌메이커: 아레나'를 올해 상반기 중 서비스 할 계획이다.
[더게임스 김용석 기자 kr1222@thegames.co.kr]
넥스트플로어(대표 황은선)는 6일 나다게임즈(대표 김택승)와 모바일 전략 RPG '데빌메이커:아레나'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 작품은 모바일 게임 '데빌메이커:도쿄'의 후속작으로, 악마 캐릭터 100여 개를 수집, 육성해 여러 전략적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전략 RPG다.
이 회사는 '데빌메이커: 아레나'를 올해 상반기 중 서비스 할 계획이다.
[더게임스 김용석 기자 kr122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