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은 3일 온라인 게임 ‘나이트 온라인’에 새 전장 시스템 파토스의 축제를 선보였다.
이 전장은 배틀로얄 방식의 시스템으로, 80명의 유저 중 최후의 1인이 되는 것이 목표이다. 또 순위에 따라 캐시 아이템, 사타니즘 무기 등 다양한 아이템이 지급된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3일 온라인 게임 ‘나이트 온라인’에 새 전장 시스템 파토스의 축제를 선보였다.
이 전장은 배틀로얄 방식의 시스템으로, 80명의 유저 중 최후의 1인이 되는 것이 목표이다. 또 순위에 따라 캐시 아이템, 사타니즘 무기 등 다양한 아이템이 지급된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