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타임즈(대표 왕빈)는 20일 모바일게임 ‘시그널’에 최고 레벨을 60에서 70으로 상향하는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최고 레벨 상향과 함께 새로운 시나리오 및 퀘스트를 도입했다. 또 이와 연계되는 고난도 모험 던전을 공개했다.
이날 업데이트에서는 또 수련의 탑이 80층까지 확대되고 극악모드가 추가됐다. 이 회사는 또 파티원 간 피해량을 나눠 받는 2대2 PvP 콘텐츠 ‘서약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