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여명숙)는 26일 올해 개원한&'센텀 가온 공동 직장 어린이집'에 입소할 하반기 원생을&모집한다.
어린이집 출범 초기에는&이 사업에 참여했던 센텀 산업단지 내 공공기관&11개 회원사 직원 자녀들에게만 입소 기회를 줘 왔으나, 하반기부터는&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의미로& 입소 대상을 주변 지역으로 확대했다는 게 게임위측의 설명이다.
공동 직장 어린이집에는&만 1세(16년 생)에서 4세(13년 생)까지 입소가 가능하며, 세부적인 이용 안내는 공동직장 어린이집이나 게임위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게임위는 센텀 가온 직장어린이집 협의체 대표 사업자로 어린이집 운영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더게임스 김용석 기자 kr122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