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대표 문지수)는 23일 모바일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에 새 용병을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했다.&
이번에 추가된 용병은 '서풍 도적단' 소속 3인이다. 먼저, '그림자 한야'는 5성 공격형으로 묘족 최고의 검사로 후방 공격으로 공격형과 지원형 용병 모두에게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5성 방어형 용병인 '투지의 케일런'은 공격 후 '결투 표식'을 새기고, 이 표식을 지닌 적이 공격 시, 반격해 큰 피해를 입힌다. 마지막으로 '발도의 카린'은 4성 공격형 용병으로 '받는 피해량 감소' 효과를 무시하고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