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코리아(대표 박성철)는 내달 15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언리얼 서밋 2018 프리미엄’을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는 언리얼 엔진의 유용한 최신 기능과 VFX 에디터 나이아가라, ‘포트나이트’ 개발 과정에서 축전된 최적화 기법 및 노하우 등 총 6개의 세션이 이뤄질 예정이다.
행사 참가비는 1만 9000원이며, 언리얼 서밋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사전등록자에게는 언리언 무선 충전 마우스 패드가 제공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