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은 4분기 중 ‘뮤 온라인 H5’를 국내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작품은 ‘뮤’ 판권(IP)을 활용했으며, 웹프로그래밍 언어 HTML5로 제작됐다. 이 회사는 내달 이 작품의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하고,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한다.
이어 이르면 내달 말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H5 게임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MMORPG 영역을 확대해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