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은 22일 모바일게임 ‘별이되어라!’ 새로운 동료 캐릭터 ‘라스’와 ‘그리드’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라스는 ‘타락의 칠죄종’ 소속 궁수 캐릭터로, 분노를 통해 적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다. 그리드는 적의 버프를 빼앗아 오는 능력을 보유한 소환사 캐릭터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22일 모바일게임 ‘별이되어라!’ 새로운 동료 캐릭터 ‘라스’와 ‘그리드’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라스는 ‘타락의 칠죄종’ 소속 궁수 캐릭터로, 분노를 통해 적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다. 그리드는 적의 버프를 빼앗아 오는 능력을 보유한 소환사 캐릭터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