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이멀스(대표 민용재, 임종균)는 22일 가상현실(VR) 게임 ‘헬로 마이타운’을 VR&카페 ‘엔터&VR’과 ‘브리즈&VR'을 통해 선보였다.
이 작품은 집안을 침범해 소란을 피우는 ‘고스트’를 활이나 표창 같은 무기로 쫓아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스트 퇴치 외에도 집안의 온갖 사물을 던지거나 때리는 등의 상호작용을 즐길 수 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원이멀스(대표 민용재, 임종균)는 22일 가상현실(VR) 게임 ‘헬로 마이타운’을 VR&카페 ‘엔터&VR’과 ‘브리즈&VR'을 통해 선보였다.
이 작품은 집안을 침범해 소란을 피우는 ‘고스트’를 활이나 표창 같은 무기로 쫓아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스트 퇴치 외에도 집안의 온갖 사물을 던지거나 때리는 등의 상호작용을 즐길 수 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