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대표 박세철)는 4일 모바일 게임 ‘다크에덴M’의 공식 서비스에&돌입했다.
이 작품은 온라인 게임 ‘다크에덴’의 판권(IP)을 활용한 MMORPG다. 원작의 재미요소를 비롯해, 이 작품만의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이 작품은 앞서 이뤄진 사전예약에 120만명이 몰리는 등 유저들의 큰 관심을 받았고, 지난달 28일 프리 서버 오픈 이후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회사는 ‘다크에덴M’의 출시를 기념해 카페와 작품 내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